천진암 성지순례

박인옥

2008. 10. 20. 오전 1:22:57


아침 7시 출발전 버스안에서...

인원 출석 호명중... 신부님이 뒤에서 죄송합니다. 후레시를 깜박하고 ...

하루 종일 우리를 안내해줄 선교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루를 주님께 ... 성가로 시작합니다.

천진암에 도착... 버스에서 내리기는 했는데... 영~ 촌사람 서울 온 기분!
어설프기는...

성지에 왔으니 순례를 시작 할까요~

아직 이슬이 채 마르지도 않은 산길 하상로를 오른다.

땀을 닦으며 잠깐 쉬는 중...

1,300m  너무 멀다... 자! 힘내세요~ 다왔습니다!!!

가족묘에 도착!

구경은 자유롭게~ 합시다!

정하상묘에 도착은 했는데... 모두 너무 힘들어서... 그늘에서.. 쉬고..

햇볕은 반짝!!! 힘든 여정을 ... 여기서 풀읍시다

성 하상바오로님!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하상 바오로와 효주 아네스가부부가 진행을 하고...

 함께 올라오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축복해주소서...

성체를 받아 모시고...

천진암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점심식사를 하고난후 그늘에서 대화를 나누고...

그늘에서... 쉬는동안...
참! 배가 너무고파서... 먹는게 급해... 사진찍는걸 깜밖했어요~

학교에서 견학휴가를 받아서온 친구들... 규리가 빠졌네... 총4명

부탁을 하시기에 한판...찰깍... 그러나 여기에만... 빼지는 않습니다....

수녀원 앞에서....

순례의 길은 역시 힘들어...
우리 삶도 순례의 길인 것을...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자리는 없지만 ... 바닥에서나마 따뜻한 커피 한잔이 있으니...
행복하구나!
자리가 부족하여 바닥에 앉아서..
고생하신 누시아자매님과 릿따자매님, 젬마자매님! 희생정신...

댓글 2

  • 2008년 10월 21일 오후 4:30

    1시간 강론... 그래도 부족하신지 자꾸만 강복은 안주시고 샘밭얘기만...결국.. 암자는 못봤다....!! ㅠ ㅠ

  • 2008년 10월 22일 오전 12:23

    예비자들이 성지순례 다시 안간데... 그 신부님이 계시는동안은...근데 지금30년째 계신다는데... 옛날에 나두 다시는 안간다고 했는데, 이번에 또 갔다왔잖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