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 분이 자연에게 안식을 줄려고 만든 계절이 겨울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이번 주는 또 어찌 이어갈까 궁리하다 작년 가을 시어머니께서 가꿔 주신 늙은 호박 한덩이 들고 공소로 향하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공소 가는 길가에 꽃이 피어나는 봄이 간절히 바래졌습니다.
꽃이 마이~ 고픈 발산공소..^^;
장은숙
2011. 1. 8. 오후 10:27:47
소박하지만 정겹고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주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아마..님의 마음이 그러해서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감사합니다.꽃 한 송이 준비 할 수 없는 빈 손이지만 또, 한 주를 이어 갈 힘이 생기는 듯..
소박한 우리들의 마음을 더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성당오고가는 길에 꽃꺽어다 꽂는 꽃꽂이가 우리들의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