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봉사하시는 자매님이
가을에 추수한 햇살을 봉헌물로 가져 오셨어요.
쌀이라.......
쌀.....
우리의 생명과 이어져 있는 쌀...
그 쌀 앞에 많은 묵상들이 오가면서
쌀만큼 귀한 봉헌물이 또 어디 있을까 싶어서
자매님의 정성을 몽땅 올려 드렸답니다.
돌이켜 보면 개인적으로도 감사한 일들이 많은 한 해 였다 싶습니다....*
장은숙
2010. 11. 20. 오후 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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