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공소8

장은숙

2010. 11. 14. 오전 12:46:09

 
공소가는 길에 훌덕 벗겨진 굴피가 있길래..
 
굴피 결..참 좋지요.
 
세상의 삶같이
 
세파에 터지고 갈라져 굳은살이 베긴듯한 것이..
 
세월을 묵묵히 견뎌 낸 흔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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