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문을 열고 들어가니깐
자매님이 제단 바닥을 걸레질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지붕이 허술해서 빗물이 세어 들어왔다네요.
흥건~~하니..^^;
꽃을 준비하고 있는데 할머님 한분이 오셨어요.
저는 잠시 기도 드리러 오셨겠지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미사시간이 8시 부터인데
비 그쳤을 때 온다고 4시부터 와 기다리시더군요^^;
샘밭 본당과 또 다르게
시간이 달리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든 발산공소....
제 자리를 잘 찾아 온 듯 편안했습니다.
장은숙
2010. 9. 12. 오후 10:12:19
공소 문을 열고 들어가니깐
자매님이 제단 바닥을 걸레질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지붕이 허술해서 빗물이 세어 들어왔다네요.
흥건~~하니..^^;
꽃을 준비하고 있는데 할머님 한분이 오셨어요.
저는 잠시 기도 드리러 오셨겠지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미사시간이 8시 부터인데
비 그쳤을 때 온다고 4시부터 와 기다리시더군요^^;
샘밭 본당과 또 다르게
시간이 달리 흐르는 듯한 기분이 든 발산공소....
제 자리를 잘 찾아 온 듯 편안했습니다.
공소를 사진으로 만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시간이 쌓여서 자아내는 공소의 분위기가 마음을 참 편하게 해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