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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은애2012. 3. 22. 오전 12:59:37

오늘 성당에서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왔습니다.


 
그 영화를 본지는 오래된듯해요
그때는 주일을 지키지 않을 때였죠
하지만 마음속엔 언제나 하느님과 예수님이 계셨죠
그래도 지금보다는 믿음이 덜했던 때....
퇴근후 밤늦게 보기 시작하면 늘 같은곳에서 졸았답니다.
결국 끝까지 보지 못하고 4.5번을 보던곳까지만 봤답니다.
오늘
제대로 끝까지 봤어요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성모마리아님과 예수님이 눈이 마주쳤을때
울고 말았어요 가슴이 매어지는듯한 느낌..
갑자기 우리 미카엘도 생각이 났구요
어린예수가 넘어졌을때 마리아님이 뛰어와 안았을때도
우리 미카엘 생각이 났구요
부모의 마음이란게...이런거구나...
정말 너무 가슴아파 얼마를 울었는지 몰라요 ㅠ
너무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예수님...
저도 당신을 믿고 사랑합니다.
 
이 영화는 묵주기도중 고통의 신비 부분이라고 하네요
정말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지애2012. 3. 19. 오전 8:02:15

김안나 1세 아기의 평안한 안식과 영혼을 빌어요.

어제 주일 성당에 가니 부활의 집에 어린 아기의 장례가 들어왔어요. 그 아기의 엄마는 이제 15세의 어린 미혼모라

서 더 가슴이 애절하고 아팠어요.. 아기의 외할머니는 글쎄 저의 나이보다 어린 서른하고 넷 다섯 정도 되었다고 하

더라구요.. 할머니도 미혼모, 아기 엄마도 열다섯 미혼모... 둘의 인생이 더 가슴 아프네요.. 아기가 떠난것도 아프지만

어쩌면 어린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면 어쩌면 잘 된일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새출발 할 수 있으니까요..

그 아기는 장애가 있는 아기여서 더 가슴 아프고 뭐라 말할 수가 없네요..  아기들은 세상 떠나면 바로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사가 되어 하느님 품으로 간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 일곱시에 장례미사를 한다고 했지만 갈 수가 없어.. 집에

서 마음속으로 기도했어요. 아가를 생각하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소원 한가지를 들어달라고 기도하면 그 아기가 하

늘나라로 가면서 다 들어준다고 하네요.. 그것이 통공이라고 한다네요.

전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김안나의 아기의 평안한 안식과 영혼을 위해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주

세요.. 디딤자리는 장애가 있는 영유아 보육시설에 위탁되어 있다가 떠났기에 더 마음이 안좋아요..

이지애2012. 3. 15. 오후 2:00:37

마음이 답답해요.

이모가 나한테 한 말 한마디 때문에 난 너무 맘이 답답하고 불편해요.. 그 이모는 사주, 궁합 한마디로 말해서 하느님

을 믿는 우리한테는 마귀라 일컫는 우상숭배나 다름없는 것인데.. 자꾸만 용한 점쟁이한테 가서 점을 쳐 보라고 자꾸

하는데,, 제가 일언지하에 거절했거든요.. 뭐하러 그 마귀한테 돈을 갖다 주냐구.. 그렇게는 할 수 없다고,, 우리 집은

하느님 믿는 집이라서 그렇게 못한다구 했더니.. 예수가 밥을 먹여주냐, 돈을 갖다주냐 별의 별 소리를 다 퍼부으면

서 믿는 사람들도 다 보는데,, 우리 식구한테 어떻게 그런 해서는 안될 막말을 퍼붓는지..

어디다 하소연 할데두 없구,, 너무 답답해서... 그냥 이렇게 몇 자 적어봐요.. 그냥 흘려들으셔도 상관없어요...

제가 볼 때는 그 이모가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인데,, 오히려 우리가 앞뒤가 꽉 막힌 사람이라고 몰아세우질 않나...

뭐 이런 말을 듣고 살아야 하는지.. 오늘 내내 그 집 딸한테 전화해서 막 퍼부을까 생각도 했었다가 그만 두었어요.

그렇게 말하는 이모는 우리한테 한푼도 내놓지 않으면서,, 우리보고 돈 벌어서 어떻게 생전 한푼도 안쓴다고 하질 않

나.. 너무 화가 나네요..

론샤니2012. 3. 13. 오전 2: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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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함께하실분~~~
지금 혼자 쓰고 있는데 클럽 성경쓰기도 있네요
함께하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