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박순석
2006. 4. 28. 오전 12:23:04
빈민사목 위원회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활동하는 선교본당 신부와 수녀, 선교사들과 함께 강화도 마니산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물 풍선이 터질 듯한 먹장 구름이 우리를 긴장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비는 우리가 서울행 버스에 승차 완료 후 번개를 동반한 천둥과 강풍과 함께 무자비하게 대지를 때렸습니다. 그날 밤 서울도 많은 비가 내렸지요.
박순석
2006. 4. 28. 오전 12:23:04
'무자비한 비' 맞을 기회를 놓치셨군요.. 축하(?) 드려요...
구름 밑으로 보이는 경치가 마치 엿보이는 듯... 두리뭉실한 한국적인 풍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