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

2008. 5. 29. 오후 9:25:52

글자
1년에 두차례 만 전시를 갖는 간송미술관.

영화 '취화선'으로 더욱 유명세를 탄 19세기 말 화가 오원 장승업의 전시회가 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장승업(1843-1897)은 현대한국 동양화의 시조다. 그는 일자무식이었지만 대중에게 다가가 대중의 꿈을 위하여 열정을 다한 화원(화가)이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간파한 회화미(繪畵美)를 재구성하고 체계화하기위해 일생동안 최선을 다 하였다. 그는 주어진 문제 앞에 진실했고 정직한 화원이었다. 이토록 투명한 인간 오원은 후세를 이끄는 화파를 낳았으며 자신의 화업(畵業)을 통하여 학력을 뛰어넘는 인간적 완성을 이루어, 그 향기가 1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 [인터뷰365 황기성]에서 부분 발췌
 전시회는 6월1일까지입니다.
지하철 4호선 승차 - 한성대역 하차 - 6번출구로 나가서 걷기에는 너무 멀으니  택시 이용하세요  택시 승차 - 성북초등학교 하차 - 성북초등학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댓글 1

  • 2008년 5월 29일 오후 10: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