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럽 서울대교구 사제단 피정이
독일 오틸리엔 수도원에서 있었다.
사진은 피정을 떠나기 전날 정훈이와 석훈이가 사는
뮌헨의 막시밀리안 성당에서 식사를 하는 도중에 찍었다.
정훈이는 요리의 달인이 되어 있었다.
매운탕, 미역국, 닭도리탕, 냉면, 보쌈에, 새해를 맞아 떡국까지.. 우리를 먹이고 또 먹였다.
석훈이는 독일 친구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해보였다.
독일에서 사회복지 연수중이신 이창준 신부님도 뵐 수 있었고,
평만이 형의 영성은 날로 깊어가는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