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생긴일

2005. 7. 22. 오후 2:58:43

글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1호선 안양역에서 신도림을 갈려고 전철을 탔는데

그 때 시간이 밤 11시 40분 쯤 됐을까???

사람들 거의가 졸고 취해서 쓰러지려 하고

그 와중에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탔다.

그러더니만 자리에 앉더니 졸라 큰 소리로

핸드폰에 대고 얘기한다.

술 한잔 했나보다.

남들생각 하지도 않는다.

어찌나 크게 떠들던지.....

그걸 보고 옆에 앉은 같은 20대 후반

정도의 남자가 그 사람에게

"여보쇼 좀 조그맣게 얘기 하던가!!"

라고 말 하자.....

전화걸던 사람이...

"뭐야 당신은!!! 당신이 뭔데..."

순간 그 말 듣고 열 받은 나머지 그 사람은

또 이렇게 말 한다.

"여기가 당신 집이야??? 남들 생각은 안해???"

전화하던 남자 왈...

" 이 자슥이 진짜 죽구 싶냐? "

도저히 안되겠다는듯이

" 그래!! 너 담정거장에서 내려서 한 판 붙자 자식아!"

전화하던 남자 왈...

"조아 이 쉑히 너 두고봐!"

그런후에 두 남자는 담 정거장에서 내릴려고 문앞에 서있었다.

분위기 살벌했다...

전철은 역에 도착하고 문이 열렸다.

그러더니 타일렀던 남자가 전화로 시끄럽게

떠든 남자를 멱살 잡고 나가더니만

저 쪽으로 쎄게 밀어 부치더니 문 닫힐 찬라에

그 남자는 다시 전철로 들어왔다.

그리고 문은 닫혔다.....

밖에서 전화했던 남자는 문을 팡팡 치면서

" 너 일루 안 나와??? 죽어... 너...!!! "

그러자 이 남자 말하는게 주겼다.

뭐라했냐면...

.

.

.

.

.

.

.

.

.


" 막차야 임마!!!!!!!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웃음이 있는곳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