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본당 홈페이지 개선 추진팀원 모두에게,
0.
월요일 주신 메일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마련한 .html 파일에는, 글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언급였던 "참고 자료" 혹은 "출처"가 지워진 것 이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다음은, 지난 주일 (9월 17일) 오후 시연회 후에 이미 말씀 드린 것과 말씀드리지 못한 것들입니다.
메일로 의견 개진을 해 달라고 하여 몇 줄 써 보냅니다.
1.
현재 .html 파일이 Text 위주로 되어 있는데, 과거에 추진팀에서도 논의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소개 및 안내 글과 함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예) 다음 주소를 클릭하고 들어가, 사진들을 클릭하고 들어가, 작은 사진 위에 마우스의 끝을 올려 놓기를 해 보세요. 굳이 클릭하지 않아도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willowcreek.org/News.asp
위의 예와 같은 방식 혹은 이보다 더 나은 방식을 우리가 .html 파일에 적용할 경우, 사진 자료실에 올려진 사진들로의 링크 작업 및 기타 작업은 결국에는 본당 봉사자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외주 측에서 Text와 이런 사진들의 Display 위치를 보기 좋게 잡아 주는 Layout Design 관련 작업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html 파일의 Layout 표준을 2 - 3개 잡아 줄 것을 요청합니다.
2.
2-1. 기존의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제공되는 자료들로의 단추들이 많이 사라졌더군요.
예를 들어, 지난 2004년 11월 전례력 시작과 함께 우리 본당에서 제공하고 있는 파이프 오르간 교회음악은, 국내의 가톨릭 성당 및 개신교 교회를 통틀어 우리 본당에서 유일하게 전례력에 합당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는 양질의 교회음악으로서, 굿뉴스 성경쓰기의 배경음악으로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제공해 달라는 요청이 있을 정도로 교우님들의 영성과 가톨릭 신앙의 선교에 도움을 주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음악 듣기 단추가 "주임 신부님 지시"라면서 문화 복음화 단추로 바꾸셨다는데, 오늘 주임신부님과의 대화 중에 이렇게 단추가 바꾼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도, 그런 지시 하셨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본당 홈페이지 초기 화면 접속 후에, 누구나 쉽게 이들 파이프 오르간 음악들을 들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본당 사목 평의회 성음악 분과위원회 회칙에 의하여, 본당 홈페이지를 통한 가톨릭 교회음악의 발전과 보급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성음악분과의 활동 내역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을 차단하려는 듯 한 느낌도 있는데, 교회음악을 배경으로 한 양질의 "인터넷 선교"를 위한 것이므로,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2-2. 또 지난 봄 추진팀 회의에서, 본당 제 6지역 소공동체 회장이신 김동균 세바스치아노 형제님께서 제안하신 본당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접속시에 파이프 오르간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듣게 하는 데에 모두들 동의를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언제 이런 조치를 취할 예정인지요?
2-3. 설인숙 데레사 자매님께서도, 본당 홈페이지 초기화면에서 사진 자료들로의 손쉬운 접속을 할 수 없는 데에 대하여 언급을 하시더군요.
3.
여태까지의 추진팀 회의 석상에서 그렇게 하기로 한 것 중에 아직 구현이 되지 않은 건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각 건당 추진 일정을 잡아 보는 것은 어떠할까요?
3.
본당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서,
수원 교구의 사목 방침인 소공동체 활성화, 청소년 신앙생활 활성화에 따라, 소공동체 활동 및 청소년 단체 활동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초기화면을 수정하기로 합의를 보았던 것 같은데, 진척이 없었는 듯 합니다. 대신에,
http://www.john.or.kr:8080/church/summary/pastoral_john.php
으로 가는 링크 설정만 해 두었더군요.
4.
홈페이지 개선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교우님들이 어떤 내용과 자료들을 본당 홈페이지를 통하여 손쉽게 접하기를 원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이러한 요구가 본당 홈페이지에 제대로 반영이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이에 관하여 논의를 할 것인지요?
5.
본당 사목자 책임자이신 주임 신부님께서 주문하신 것, 예를 들면, 매일 매일 미사 중에 봉헌하는 생미사 및 연미사 내역을 본당 홈페이지 초기 화면을 통하여 잘 알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은 언제 쯤 구현이 될까요?
6.
본당 홈페이지 개선에 있어 제로 보드 기반으로 가다 보니, 게시판 쪽으로 너무 쏠리는 듯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게시판, 자료실 기능을 가진 게시판을 무수히 만들어 제공한들, 교우님들께서 글을 게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것입니다. 이런 일이 앞으로 본당 홈페이지에서 벌어질 것 같아 드리는 우려입니다.
사실, 굿뉴스 게시판의 기능이 굉장히 막강하고 또 좋은 자료들도 이미 그 곳 서버에 많이 쌓여 있고한 점을 십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우리들의 판단 미스인 듯 합니다.
제 6항의 말씀은, 지난 수년 동안 굿뉴스 게시판에 상당한 양의 인터넷 선교 목적의 글도 올리고 또 묻고 답하기(신앙상담)도 하고 있는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에, 상당히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 드리는 말씀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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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생각나는대로 몇 가지를 두서 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소순태 마태오 드림.
보낸 날짜: 2006년 9월 22일 금요일, 오전 01시 34분 46초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