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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2012. 3. 24. 오전 7:02:06

친정에서

성서쓰기 참 잘시작한 것 같아. 기도 안에서 만나는 기분이 들어서.. 항상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생각이 들어 좋네 ^^

나는 병가내고 바로 친정으로 왔다가 다음주 월욜에 안면도 휴양림에 있는 팬션으로 들어가.

월욜아침에 내려가서 금욜저녁에 올라올 예정... 지옥체험하는 것 같아.

친정에 와서 몸에 집중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온몸으로 뿜어져 나오는 통에

전신으로 타들어가는 느낌을 제대로 느껴주고 있다는...

 

사람이 이래서 겸손을 배우나봐.

퇴근길에 맛집 정보를 보고 즉석에서 약속을 잡아서

맛집에서 음식과 술한잔 하는 것..

아무곳이나 가고 아무거나 먹고 아무나 만나는 것..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야..

 

이겨내고 나면 똘구랑도 맛난거 먹으러 다녀야지...

사랑해 언니~

김지연2011. 12. 21. 오후 2:27:32

웅.. 완전 좋았어!!

잠깐이라도 봐서 넘넘 좋았어.ㅠㅠ
밀린 수다로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네.
 
담에 만날 때는 우주에서 나온 목소리여야 할텐데..ㅋㅋ
아이 키우는 엄마들 고충이란.. 기적과 고통과 경이의 연속이라더니
정말 그런것 같아.
 
날이 갈수록 예뻐지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되는 채니랑
이제는 곧 코코아도 같이 마시고 영화도 같이 보면서 데이트도 가능하겠다.
뒷바라지 말고 그냥 둘이 인생을 논하면서 말이지.ㅋㅋ
 
난 오늘 엄마한테 가.
주님은 참 놀라우신 분...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들안에
내가 멀 어쩌지 않아도 알아서 하나하나 다 해주시는 것.
고해성사 보기 전에 엄마와도, 약혼자 주말로 인해 복잡하던 머리도
판공 보기 전에 모두 편안하게 풀어주시네..
그게.. 그분한테는 별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나한테 큰 문제인게 걸리셨던 거지..
 
감사한 인생.. 행복하게 살아야지.
우리 모두 화팅!!!
이리나2011. 12. 21. 오전 10:29:36

야밤회동 Good~!

어제 나의 꼴과 상태는 말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야밤에 것도 백만년만에 봐서 넘 좋았어..ㅋㅋ

내년엔 날잡고 수다 함 떨어보자공~!

아침에 채니가 선물 발견하고 왜 산타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도 아닌데 왔냐고.. 예수님 컵 지꺼라고 들고 다니다 유치원갔어.

눈 왔는데 눈길 조심하고 날씨 또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고...

내년엔 분노의 타자질이 좀 수그러들길..ㅎㅎㅎ

김지연2011. 12. 20. 오후 5:05:16

이따 봐~ㅋ

잠시이겠지만... 이따 만나~ ^^;;
 
내년 초에는 하루 날잡아서 일산으로 아침부터 날아가겠어!!ㅋ
이리나2011. 12. 15. 오후 10:39:48

언제든 보자옹~

민수기... 7장.. 89절까지 있을줄이야..

클스마스 전이든 후든 올해 가기 전에 함 봐.. 우리 올해엔 한번도 못본거 알지? ㅋㅋㅋ

 

 

김지연2011. 12. 15. 오후 3:13:24

똘구 생일 전에는 꼬옥 가고 말텨!! ㅠㅠ 아님 후에라도? ㅠ

똘구 생일을 넘기면 안되는데.. 대부모가 말이징!!
요번엔 우편으루 말고 만나서 줘야된다는 말씀!
얼굴을 까먹고 지낼까봐서리.. ㅋㅋ
24일은 울 시어머님 생신이신 관계로다가 똘구 생일전이나 후에
일산에 뜨도록 하겠음!! ^^
 
우리 쉬퍼의 말주변에 감탄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리..ㅋㅋ
동생이 태어나도 엄청 잘 놀아줄듯한!! ^ㅡ^
시간이 왜케 빨리 흐르는지.. 아이를 보면 알수 있는 것 같아.
우린 그 시간이 그 시간같은데.. (그래서 늙는것도 못 느끼는거 같아.ㅠ)
 
아.... 한살 더 먹는구나.ㅠ
이리나2011. 12. 13. 오후 3:39:16

점점 성탄으로...

예수님 생일.. 즉 똘구 생일이 점점 다가온다..

이젠 생일, 크리스마스의 확실한 구분으로 벌써 생일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 각각 요구..

내 생각보다 그 날이 너무 빨리 온게지..ㅠㅠ

딸래미 덕분에라도 나 음력생일의 양력화 가짜 생일 만들기 잘한거 같다. 딸래미 생일 뒤엔 쥐뿔도 못얻어 먹을듯..

요즘 깐족대는 똘구땜에 많이 잡았다..

잡더라도 이젠 마음을 잡아야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자꾸 분심만 든다.. 미쵸...

김지연2011. 12. 7. 오후 1:47:14

셤감독중에

제주에 잘 다녀온 뒤로 또 한동안 몬오다
아주 오랜만에 써야겠다는 일념하에 들어왔어.ㅋ
 
두달 반 만의 생리가 다시 터졌는데 무의식중에 그게 그렇게 무서웠나?
제주 다녀온 뒤로 이틀을 어찌나 심하게 앓았는지...
침대가 푹 졌게 땀을 흘리면서 끙끙 대면서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보니 생리가 터졌는데 그 뒤로 열도 내리고 위경련도 사라지고...
 
겉으로 느끼는 나는 괜찮은데
나도 모르는 나는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이거 어케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저 성서쓰기만..ㅋ
 
기도를 잘 몬해도 성경쓰기가 있으니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몰라.
만들어줘서 고마워~ ^^*
이리나2011. 12. 7. 오전 11:24:56

아.. 주님..ㅜㅜ

인구조사 좀 안하심 안될까요..ㅠㅠ
 
이것도 은근 중독인듯...
컴 켜면 써야 될 것 같고.. 일단 작심 삼일은 넘겼으니 계속 Go Go!!
이리나2011. 12. 5. 오후 3:36:20

나 들어왔다 감..ㅋㅋ

부지런히 성경 써놓고 그 빽으로 제주도 잼나게 잘 다녀왔어? ㅋㅋ
12월도 행복하게 잘 보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