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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에 대해서... 음냐~
이렇게 세분이시죠..
이 동방박사에 관한 내용은 마태오 2장 1-2절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별을따라.. 아기 예수님을 찾아 경배하고,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린 분들입니다.
다만 성서에 기록된 내용만으로는 동방박사들의 이름이나 또 그들이 어디 출신이며,
어떠한 예물을 드렸는지 알 수 없답니다.
그래서 부족한 내용은 초대교회 전승에 기초로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누가 어떠한 예물을 드렸는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한 내용은 아닌가 봅니다.
(저는 모르겠어요. ^^;; 제가 모르면.. 중요한거 아님. -0-;; )
왜냐하면...
이 동방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마태오복음이 전하고자 했는 것은...
동방박사들이.. 비록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자신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자신들이 찾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예물을 예수님께 드렸고, 진정한 만남의 기쁨을 체험했다는 것이지요.
이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왕으로 오신분임을.. 우리는 하느님나라의 백성임을..
또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각각 어떤 예물을 드렸는지 보다는.. 무슨예물을 드렸는지에 관심을 두고 있는것 같습니다.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라는... 이 예물을 받으실 분이 어떤분이심을 알리려는게 목적이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