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여학현

2006. 3. 24. 오후 3:14:55

' 주님 수난 성지주일 '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일로, 임금이신 그리스도의 개선을 예고하면서 그 분의 수난을 선포한다. 교회는 오늘 성지(聖枝) 축복과 성지 행렬의 전례를 거행 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종려나무와 올리브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한 데서 비롯한다. 이 행사는 4세기경부터 거행되었으며 10세기 이후 서방교회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사제는 이날 붉은 색 제의를 입으며 수난복음을 장엄하게 봉독한다.

 

(월)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예고하십니다.

예수께서 살리신 라자로의 누이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를 가지고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이에 예수께서는 이는
내 장례일을 위하여 쓸것이라 말씀하신다.

(화)

예수께서는
오늘 제자들의 배반을 예고하십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김과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지금의 길은 같이 갈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수)

예수님께서 당신이 어떻게 죽으실지
예고 하신다.


유다의 행동은 그를 만드신 분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 구원의 극적인 역사를 이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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