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했던 우리 성서모임 식구들 사랑합니다.

천규섭

2005. 7. 19. 오전 10:44:47

 

안녕하십니까?>? 창세기 그룹 여러분!!!

 

소란누나, 경애, 유경, 정현, 정애 그리고 참관하신 은선누나 ...

 

이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걱정하고 함께 웃으면서 무사히 11과를 마치게 되었군요.

 

나름대로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풍족한 열매를 맺게 되어 기쁩니다.

 

세상을 모두 환하게 비추실 여러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말씀을 통해서 사는 삶... 힘들고 외롭고 때로는 참기 힘들 정도로 시련이

뒤따르겠지만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실겁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했던말들...

 

첨엔 너무나 쑥스럽고 조심스러웠던 말들이 이젠 너무나 자연스럽고

 

한번이라도 내 앞에 있는 가족에게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가 공부했던 말씀들...

 

늘 마음 속에 간직하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살아갈 나의 삶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가?

 

여러가지 의문이 생길 때마다 돌이켜 보세요.

 

걸어가야 할 길의 나침판이 되줄겁니다. 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어 이 땅에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주셨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몸소 죽으셨다.

 

창세기를 하면서 나의 지난 시절을 돌이켜보고 한없이 후회하고 안타까워 했었습니다.

 

죄의 고백이 모든 걸 바꾸고 용서되는 건 아니지만...

 

하느님께 간절히 고백하고 청한다면 우리도 축복받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함께 했던 우리의 나눔... 하느님 안에서 했던 우리의 고백들...

 

너무나 감사하고 부족한 봉사자를 믿고 따라주었던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항상 기도하시고 남을 위해 진정 노력하시는 사람이 되세요.

 

아참, 마지막으로

 

창세기에서 강력한 사랑을 배웠다면...

 

이제 광야를 걸어보셔야 겠지요 ??? ㅋㅋㅋ

 

주님께서 하라시면 따르겠습니다... 이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의 출발!!!

 

나 자신이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가지고 광야를 걸어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으로

가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연수 다녀오신 분들... 연수 대기자 분들 ... 모두 빈마음과 뜨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

 

여러분과 함께 했던 시간들... 함께 나누었던 나눔들...

 

모두를 늘 가슴에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