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딱 한시간 걸려서 혜화동 센터에 도착.
허겁지겁 말씀의 방 111호에 들어가서 번호표를 뽑다!
6시 저녁시간전에는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연수신청서를 기계처럼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375차 연수를 신청해놓고 기다리니, 한 차수 빼놓고 다 마감이란다. 그 차수는 청년캠프에 딱 맞춘 그날인데...암튼 여름연수접수는 인기학원의 수강등록을 방불케한다.
착실한 연수생들덕택에 노트검사는 아무런 장애없이 통과~
홍신부님 찾아뵙고 우리 연수생 4명은 서로 다른 차수에 배치되었다.
374차(6월 30일~7월 3일) 지정현 아녜스
375차(7월 7일~10일) 한소란 아녜스, 정경애 도미니카
379차(8월 4일~7일) 김유경 데레사
비록 다 함께 연수를 받진 못하지만,
각자의 연수에서 다른 본당과 대학에서 온 많은 젊은이들과 더 많은 나눔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니들 힘내시고요,
7과까지 노트정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천말봉도 넘넘 수고 많으셨고,
유경언니 회복과 함께 다시 시작될 야훼이레와 야곱,요셉 성조의 나눔까지 잘 마치실수 있도록
성서가족들의 많은 후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수파견 3차라....모두들 준비되셨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