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당~~

최은선

2005. 4. 27. 오후 4:07:00

말씀만으로는 살기가 왜이리 힘들까??

홍인식 신부님이 삶이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생활인의 모습으로 사느라고 그 분을 잊지 말라고 하셨거늘

오늘도 나는 자꾸자꾸 너무나 다분히 생활인이 되어 그분 말씀을 거스르며 살고 있어 괴롭다!!!

 

원치 않는 난관들과 문제들을 그냥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기에는 맘이 혼란스럽고, 답답하고...

답을 주시기까지 그냥 기다리고 믿고 있기에는 맘이 너무 분주하고, 초조하다!!!

 

흐~~ 연수원에 다녀온지 인제 겨우 사흘째...

그 눈물과 사랑을 잊지 않고 싶은데...

자꾸자꾸 어쩔 수 없이 찌든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성서 공부를 했던 그 시간들이 참 행복했음을 정말로 실감하며

다시금 빨리 그 뜨거운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