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입니다~~

최진석

2005. 4. 26. 오전 10:04:41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ㅋㅋㅋ

 

너무 추상적인가요??.. 그렇죠 뭐~~ 말 꺼낸게 없는데.. ^^..

 

뒷풀이때 얘기했던거 몇마디 정리~~!!!!

 

왜!! 본당에서는 각종 지구?교구?사목부?센터?단위의 모임과 같은 열정이 연출되지 않는가!!

 

왜!!.... 그다음은 생각안남~~ 뭐가 있긴 있었는데.. 하여튼..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찬양부니 율동부니 뭐 이런얘기 했는데..(사실입니다.. 그때는 진짜로 우스갯소리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구체화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요..

(아하.. 지금부터 잘 보세요.. 단지 찬양부~율동부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음.. 개인적으로.. 주~욱 청년활동을 하면서의 한가지 고민거리가 각 단체별 뭐~뭐~이런거 말고..

(아!!물론 단체별 특성을 가지는 활동도 중요하지요.. 그럼그럼..)

우리가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단체 비단체를 불문하고.. 더불어 비활동 청년신자들도 끌어 안을 수 있는

오픈된 형태의 모임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냥..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었구요..

대충 단체활동 접으면서 사그러들었던.. 그리고 지금 그나마 잡고 있는 끈이 묵!!싸!!커!!..ㅋㅋ

 

... 중간생략...

 

그런데!! 최근 본당청년활동의 모습을 보니 예전과는 다른 충분한 가능성이 보이더라 이겁니다~~

 

그 대표적인 모임이 바로 성서가족모임이지요~~ㅋㅋㅋ....(나두 물들었나봐~~^^;;)

 

일단 몇해간에 걸쳐진 연합회멤버들의 노력 덕분에 중심된 활동청년들의 유대가 참으로 좋아보이구요..

(이건 느낌이야.. 내가 그들 안에 들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쨌든..)

단지 외적 흥미거리가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하는 신앙의 중심..즉, '성서모임'이라는 형태의

오픈된 모임이 있구요..

더불어.. 이건 쑥스러운얘기지만.. 어쨌든.. 기도할 시간과 공간이 '떼제'라는 이름으로 본당에 존재해

있다는 사실이지요.. ^^V

&.. 그대들의.. 아니.. 이 성서모임의 세계에 동참해보니 퓔받은사람을 천지더구만..

더불어 거기에 새로이 동참코자 하는 인물들도 꽤 되는것 같고..

 

키햐~~ 이런 종합선물세트같은 상황은 최시몬이 청년활동한 이래 처음으로 보여지는 모습이라오..

 

그래서.. 이런 전체적인 상황을 바라보면서 어찌어찌하면 성서모임멤버들도 많아지고.. 또 단지 숫자로

 

표현되는 양적 확산 뿐이 아닌 질적인 충만함.. 즉, 영성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분위기를 본당에서도

 

연출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과.. 그럼 누가~ 과연 누가~~ 에 대한 생각들은 조금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와도 여기에 대한 얘기 나눠본적 없구요.. 그냥 혼자서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제가 바라보지못하는

 

어떤 한계에 의해 불가능성이 타진되어 없어져도 되는 의견이구요.. 하튼 그렇습니다..

 

다만.. 괜찮은 거리라면 다양한 의견나눔 통해서 구체화 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구요..

 

우리 떼제식구들 의견도 들어봐야할 것 같고.. (^^;;).. 연합회 멤버들과 공유할 필요도 있을것 같고..

 

...

 

조금 일찍 출근했더니 오전업무가 약간은 여유롭네요~~

 

그래서 한마디 날려봤습니다~~

 

오늘 날씨 굿샷이옵니다~~!!

 

모두들에게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