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3단체(초등부 모니카회, 중고등부 돈보스코회,복사단)에서 신부님과 함께 강화도 갑곶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박상손, 우윤집, 최순복 세분의 순교비가 안치되어 있으며 대원군이 천주교인을 잡아 처벌하라고 교서를 내리고 세 사람이 미군함에 몰래 찾아간 일이 있었다는 죄로 효수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집니다. 순교자들의 행적증거자이신 박순집 베드로의 묘가 있습니다.
주님을 온 몸으로 증거하다가 순교하신 증거자들과 신앙 선교자들의 발자취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니카회 김묘정 안젤라 자매님이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