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메달 성당에 다녀와서...

박재건

2012. 2. 20. 오전 3:46:03

우리성모 마취통증의학과의원을 준비하면서, 친구들이 개원하면 꼼짝못하니 인테리어 공사할때 여행갔다오라는 조언을 100% 수용^^해서 해외여행을 갔다오기로 다짐하고 일본여행을 준비했었는데, 워낙 요즘에 시도때도 없이 전해지는 지진소식에 겁이 나서 유럽쪽으로 눈을 돌려 시간이 짧아서 아쉽고 비행기값이 아깝기는 하지만, 유럽여행으로 급선회하여 4박 6일의 여행을 갔다가 왔다... 그냥 여행사에서 하는 패키지로 가면 너무 힘들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없을 것같아 택한 자유여행... 여행자가  모든것을 준비해야하지만, 집사람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내 저질 체력을 감안해서 파리 한 곳만 보고 오기로 하고 전적으로 모든 스케줄을 집사람에게 일임하고 난 개원준비에 여념없이 지내다가  출발 몇 일 전에 루르드 성지가 프랑스인것이 생각나서 일정조정이 가능한가 보았더니, 역시 내 저질 체력이 문제가 될것같아, 이미 여정을 확정한 상태이고,(무리하면 갈수도 있겠지만, 정말오랫만에 하는 가족여행을 시간에 쫓기면서 다니기 싫어서, 다음엔 꼭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계획을 짜서 한달(?)정도 여행을 하리라는 다짐을 하면서 파리에만 머물기로 했다, 그래도 성당위주로 다녀보겠다고 찾던중에 눈에 들어온 "기적의 메달 성당" 레지오단원으로 교본에도 나오는 ''기적의 메달''이 처음 만들어지게된 곳. 내가 성당을 처음다니기 시작하면서 친구 어머니께서 "꼭 몸에 지니고 다녀" 하시며 주셨던 ''기적의 패''. 그때는 무슨의미인지도 모르고 몸에 항상지니고 다녔던 그 메달이 처음 만들어진곳이라 , 꼭 스케줄에 넣어달라고 집사람에게 부탁해서 가게된 곳.  한마디로 강추! 편안한 느낌.... 그분위기를 사진으로 표현할수는 없겠지만, 그곳에서 사온 엽서를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blog.daum.net/choongbeom/12404547 기적의 매달 성당을 검색해서 나온 블로그인데, 그분위기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같으니 한번씩 다녀오시길..^^

댓글 1

  • 2012년 2월 20일 오후 1:03

    좋으셨겠어요...^^...편안한 느낌이라...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