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암에서 바라본 백마강입니다...
백마강
윤미화
2008. 10. 31. 오전 12:12:06

윤미화
2008. 10. 31. 오전 12:12:06
ㅋㅋ 풍경 사진은 주제가 필요합니다. 구도를 잡을 때도 그 주제에 따라야 좋은 구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 자연이 참 아름답다 보다는 찍은 사람과 보는 사람이 같은 느낌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죠. ㅋㅋ 강을 주제로 한다면 흘러가는 강물줄기를 강조하는 구도를 구름을 강조하고 싶으면 구름 아래 강은 여백의 의미로 생각하고 구도를 잡으면 더 좋겠죠. ㅋ
ㅋㅋ 예리하신 신부님~~ 사실 이 사진 찍을 때 특별하게 구도같은 것 생각 안 했거든요~~ 그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하늘도 맑고~~ 그래서 그냥 셔터를 눌렀죠..
근데, 풍경사진은 넘 어려워요~~ 아직 구도를 잘 못 잡겠어요~~~
사실 구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움 풍경은 이미 좋은 구도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의 눈에 들어온 풍경을 그대로 담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이 어려운 것
이죠. ㅋㅋ 그래서 자꾸 찍어보고 또 찍어보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같은 풍경을 다른 각도 또는 다른 모양으로 여러장 찍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