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 하권 7,18 - 24

2008. 9. 4. 오후 3:42:04

글자
다윗의 감사 기도
 
다윗 임금이 주님 앞에 나아가 앉아 아뢰었다.
"주 하느님,
제가 누구이기에,
또 제 집안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 저를 여기까지 데려오셨습니까?
하느님,
당신 눈에는 이것도 부족하게 보이셨는지,
당신 종의 집안에 일어날 먼 장래의 일까지도 일러 주셨씁니다.
하느님,
이 또한 사람들을 위한 가르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다윗이 당신께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 종을 알고 계십니다.
당신께서 이 위대한 일을 모두 이루시고 그것을 당신 종에게 알려 주신 것은,
당신의 말씀 때문이며 또 그것은 당신의 뜻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주 하느님,
당신께서는 위대하시고
당신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저희 귀로 들어 온 그대로,
당신 말고는 다른 하느님이 없습니다.
이 세상 어느 민족이
당신 백성 이스라엘과 같겠습니까?
하느님께서
그들을 찾아가
건져 내시어, 
당신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에게 이름을 주셨습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이집트에서 손수 건져 내신 당신 백성 앞에서
다른 민족들과 그 신들을 몰아내시려고,
위대한 일과 무서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또한 당신을 위하여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당신의 백성으로 튼튼하게 하시고,    
주님,
당신 친히 그들의 하느님이 되셨습니다.

댓글 1

  • 2008년 9월 5일 오전 7:25

    그것은 당신의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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