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8, 31-39

2020. 9. 1. 오후 8:13:08

글자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31. 그렇다면 우리가 이와 관련하여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33.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을 누가 고발할 수 있겠습니까?

그들을 의롭게 해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34. 누가 그들을 단죄할 수 있겠습니까?  돌아가셨다가 참으로 되살아 나신 분,

또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간구해 주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35.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36.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될 양처럼 여겨집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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