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 36,31 - 37,4

2016. 1. 18. 오후 2:12:04

글자

에돔의 임금들

이스라엘 자손들을 임금이 다스리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리던 임금들은 이러하다. 프오르의 아들 벨라가 에돔을 다스렸는데, 그의 성읍 이름은 딘하바였다. 벨라가 죽자 보츠라 출신 제라의 아들 요밥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요밥이 죽자 테만 땅 출신 후삼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후삼이 죽자 브닷의 아들, 곧 미디안을 모압 평야에서 무찌른 하닷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아윗이었다. 하닷이 죽자 마스레카 출신 사믈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사믈라가 죽자 강가 르호봇 출신 사울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사울이 죽자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악보르의 아들 바알 하난이 죽자 하다르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의 성읍 이름은 파우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 이름은 므헤타브엘이었는데, 메 자합의 딸인 마트렛의 딸이었다.

에돔의 족장들

씨족과 지역과 이름에 따라 본 에사우의 족장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곧 족장 팀나, 족장 알와, 족장 여텟, 족장 오홀리바마, 족장 엘라, 족장 피논,  족장 크나즈, 족장 테만, 족장 밉차르, 족장 막디엘, 족장 이람이다. 이들이 저마다 차지하고 살던 거주지에 따라 본 에돔의 족장들이다. 에사우는 에돔의 족장이다.

요셉과 그 형제들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나그네살이하던 땅 곧 가나안 땅에 자리를 잡았다. 야곱의 역사는 이러하다.

열일곱 살 난 요셉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 목자였는데, 아버지의 아내인 빌하의 아들들과 질파의 아들들을 도와주는 심부름꾼이었다. 요셉은 그들에 대한 나쁜 이야기들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곤 하였다.

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 다른 어느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였다. 그랫그에게 긴 저고리를 지어 입혔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정답게 말을 건넬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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