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 3,1-11

2015. 10. 18. 오후 8:25:03

글자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

 

신자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사실 우리도 한때 어리석고 순종할 줄 몰랐고 그릇된 길에 빠졌으며,

갖가지 욕망과 쾌락의 노예가 되었고, 악과 질투 속에 살았으며, 고약하게 굴고

서로 미워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원자이신 하느님의 호의와 인간애가 드러난 그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 성령을 하느님께서는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분의 은총으로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따라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확실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대가 이러한 점들을 역설해서, 하느님을 믿게 된 이들이 선행을 하는 데에

전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선행은 사람들에게 좋고 유익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논쟁과 족보 이야기, 분쟁과 율법 논란을 피하십시오.

그러한 것들은 무익하고 헛된 뿐입니다.

 

분파를 일으키는 사람에게는 한 번 또 두 번 경고한 다음에 관계를 끊으십시오.

 

그대도 알다시피 그러한 자는 탈선하여 죄를 지으면서 자신을 단죄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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