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13-27

2008. 3. 4. 오후 3:24:33

글자
 

봉헌 기간이 다 찼을때에 나지르인과 관련한 법은 이러하다. 먼저 그를 만남의 천막어귀로 오게 한다. 그러면 그는 주님에게 예물을 바친다. 곧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일 년 된 어린 암양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친교 제물로 바친다. 또 누룩 없는 빵과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부꾸미 한 광주리를 곡식 제물과 제주와 함께 바친다. 사제는 그것들을 주님 앞에 가져와서, 그를 위한 속죄 제물과 번제물로 바친다. 숫양은 그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주님에게 친교 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곡식 제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그다음에  나지르인은 봉헌한 자기 머리를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깍는다. 봉헌한 자기 머리의 털은 가져다가, 친교 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이렇게 나지르인은 자기의 머리를 깍고 나면, 사제는 숫양의 어깨 고기, 그리고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와 누룩 없는 부꾸미 하나를 가져와 나지르이의 두 손에 얹었다가, 그것을 주님 앞에 예물로 흔들어 바친다. 그것은 흔들어 바친 가슴 고기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 고기와 함께 사제의 거룩한 몫이 된다. 그런 다음에야 나지르인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이것은 서원을 한 나지르인에 관한 법이다. 이것이, 그가 따로 마련할 수 있는 것 외에,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하여 주님에게 올려야 하는 예물이다. 그는 자기가 한 서원에 따라서,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된 법에 맞추어 바쳐야 한다.' "
 
사제의 축복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비추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
 
 
 
 

댓글 1

  • 2008년 3월 4일 오후 7:4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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