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1,25-54

2012. 1. 6. 오후 11:06:38

글자
포로와 전리품의 분배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엘아자르 사제와 공동체의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과 함께, 사람이든 짐승이든 사로잡아 온 전리품의 수를 세어라.

그리고 너는 그 전리품을 나누어 , 반은 전쟁에 나갔던 전사들에게 , 반은  온 공동체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런 다음에 전쟁에 나갔던 병사들에게서 주님을 위하여 공물을 떼어 내어라.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그 오백분의 일을 ,

그들이 차지한 절반에서  받아, 주님을 위한 예물로 엘아자르 사제에게 주어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차지한 절반에서는 ,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어떤 가축이든 그 오십분의 일을 받아, 주님의 성소를 보살피는 레위인들에게 주어라."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군사들이 빼앗은 것 가운데에서 남은 전리품은  양이 육십칠 만 오천 마리,

소가 칠만 이천 마리,

나귀가 육만 천 마리이고,

사람은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아 사내를 안 일이 없는 여자가 전부 삼만 이천 명이었다.

이 가운데에서 절반이 전쟁에 나갔던 이들의 몫이 되었는데, 양의 수는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였고,

이 양들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공물은 일흔두 마리였고,

나귀는 삼만 오백 마리였는데, 주님을 위한 공물은 예순한 마리였다.

또 사람은 만 육천 명이었는데, 주님을 위한 공물은 서른두 명이었다.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 공물, 곧 주님을 위한 예물을 엘아자르 사제에게 주었다.

모세가 전쟁에 나갔던 사람들에게서 떼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나누어 준 나머지 절반,

곧 온 공동체가 받은 나머지 절반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

소가 삼만 육천 마리,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

사람이 만 육천 명이었다.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차지한 그 절반에서 , 곧 사람이든 짐승이든 그 오십분의 일을 받아, 주님의 성소를 보살피는 레위인들에게 주었다.

지휘관들의 봉헌물

 군부대의 지휘관들, 곧 천인대잗들과 백인대장들이 모세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이 종들이 저희 수하에 있는 병사들의 수를 세어 보았는데, 우리 쪽에서는 한 사람도 실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님 앞에서 속죄하려고, 저마다 자기가 얻은 금패물, 곧 팔고리 , 팔찌 , 인장 가락지, 귀걸이, 구슬 장식을 주님께 예물로 가져왔습니다."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는 그들에게서 금으로 된 그 모든 세공품을 받았다.

이렇게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에게서 받아 주님께 예물로 바친 금은 모두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었다.

그 밖의 군인들은 저마다 자기의 노획물을 가지고 있었다.

모세와 엘아자르 사제는 천인대장들과 백인대장들에게서 금을 받아, 주님 앞에 바칠 이스라엘 자손들의 기념 제물로서 만남의 천막 안으로 가져갔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