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11,16-23

2011. 12. 20. 오후 1:51:39

글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백성의 원로이며 관리라고 알고 있는 이스라엘 원로들 가운데에서 나를 위해 일흔 명을 불러 모아라. 그들을 데리고 만남의 천막으로 와서 함께 서 있어라.

내가 내려가.그곳에서 너와 말하겠다. 그리고 너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이 백성을 너와 함께 짊어져서 ,네가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될것이다.

너는 또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내일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라.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주님의 귀에다 대고,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에집트에서는 참 좋았는데!' 하면서 울었다. 이제 주님이 너희에게 고기를 줄 터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루만 먹는 것이 아니다. 이틀도 아이고 닷새도 아니며, 열흘도 아니고 스무날도 아니다.

한 달 내내, 너희 콧구멍에서 그것이 나와 구역질이 날 때까지다. 너희 가운데에 있는 주님을 너희가 배척하고, 그 앞에서 '우리가 어쩌자고 이집트를 떠났던가?'하면서  울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저를 둘러싼 백성은 걸어서 행진하는 사람만 육십만 명입니다. 당신게서는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 하시지만,

양 떼와 소 떼를 다 잡는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바다의 고기를 모조리 모아 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주님게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 말이 들어맞는지, 맞지 않는지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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