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첫째 서간 2,,1 - 2,2

2011. 9. 15. 오전 11:08:17

글자
머리말: 생명의 말씀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시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빛 속에서 살아감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눔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 안에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