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5,12 - 23

2010. 2. 17. 오후 2:48:05

글자
빛 때문에 종이 된 이를 놓아주는 규정
"너희 동족인 히브리 남자나 여자가 너희에게 팔려와서,
여섯 해 동안 너희의 종으로 일할 경우,
일곱째 해에는 그를 자유로이 놓아주어야 한다.
너희가 그를 자유로이 놓아줄 때, 그를 빈손으로 놓아주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그에게 너희의 양 떼와 타작마당과 술틀에서 넉넉히 내주어야 한다.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것을 그에게도 주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이었다는 것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구해 내신 것을 기억하여라.
그래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이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종이 너희와 너희 집안을 사랑하고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좋아서,
너희에게 '저는 주인님에게서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너희는 송곳을 가져다가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어라.
그러면 그는 평생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너희의 여종에게도 똑같이 하여라.
 
너희는 그를 자유로이 놓아줄 때에 그것을 언짢게 여겨서는 안 된다.
그는 여섯 해 동안 품팔이꾼 삯의 갑절만큼이나 너희를 섬겼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너희의 소와 양에게서 난 맏배의 수컷은 모두 너희 하느님께 봉헌해야 한다.
너희는 소의 맏배를 부리거나 양의 맏배의 털을 깎아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너희 집안은 해마다 그것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그 짐승에게 흠이 있으면,
곧 다리를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그 밖에 어떤 흉한 흠이 있으면,
그것을 너희 하느님께 제물로 잡아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것은 영양과 사슴처럼,
너희 성 안에서 부정한 이와 정결한 이가 다 함께 먹을 수 있다.
그렇지만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