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15,1- 8

2009. 11. 9. 오전 7:53:15

글자
 
마지막 일곱 재앙의 예고
 
나는 또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 뒤에 내가 또 보니 하늘에 있는 증언의 천막 성전이 열리고,
 
일곱 재앙을 가진 일곱 천사가 성전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깨끗하고 빛나는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 띠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하느님의 분노가 가득 담긴 금 대접을 일곱 천사에게 주었습니다.
 
그러자 성전이 하느님의 영광과 권능에서 나오는 연기로 가득 차,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끝날 때까지 아무도 성전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 2

  • 2009년 11월 9일 오후 1:52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 2009년 11월 9일 오후 5:58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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