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 4,9- 22

2009. 10. 23. 오전 7:09:29

글자
 
개인적인 부탁
 
그대는 서둘러 나에게 빨리 오십시오.
 
데마스는 현세를 사랑한 나머지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가고, 크레스켄스는 갈라티아로, 티토는 달마티아로 갔습니다.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마르코는 내 직무에 요긴한 사람이나 함께 데리고 오십시오.
 
티키코스는 내가 에페소로 보냈습니다.
 
올 때, 내가 트로아스에 있는 카르포스의 집에 두고 온 외투와 책들, 특히 양피지 책들을 가져오십시오.
 
구리 세공장이 알렉산드로스가 나에게 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행실대로 그에게 갚으실 것입니다.
 
그대도 그를 조심하십시오. 그는 우리의 말에 몹시 반대하였습니다.
 
나의 첫 변론 때에 아무도 나를 거들어 주지 않고, 모두 나를 저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이것이 불리하게 셈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곁에 계시면서 나를 굳세게 해 주셨습니다.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사자의 입에서 구출되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앞으로도 나를 모든 악행에서 구출하시고, 하늘에 있는 당신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끝 인사
 
프리스카와 아퀼라에게, 그리고 오네시포로스 집안에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에라스토스는 코린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트로피모스는 병이 나서 내가 밀레토스에 남겨 두었습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서둘러 오십시오. 에우불로스와 푸덴스와 리노스와 클라우디아와 그 밖의 모든 형제가 그대에게 인사합니다.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은총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빕니다.
 
 

댓글 2

  • 2009년 10월 23일 오후 2:37

    데마스는 현세를 사람한 나머지 나를 버리고 테살로니카로 가고

  • 2009년 10월 23일 오후 10:57

    나를 통하여 복음 선포가 완수되고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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