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까이서 2,1-14

2009. 6. 11. 오전 7:45:40

글자
새 성전의 영광
          다리우스 임금 제이년이었다.
 
 
          그해 일곱째 달 스무하룻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너는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이 집의 옛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느냐?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도
             있으나마나 하지 않느냐?
 
             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일을 하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대로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ㅡ 정녕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ㅡ
             머지않아 나는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리라.
 
             내가 모든 민족들을 뒤흔들리니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이리 들어오리라.
             그리하여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가득 채우리라.
             ㅡ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ㅡ
 
             은도 나의 것, 금도 나의 것이다.
             이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더 크리라.
             ㅡ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ㅡ
             내가 이곳에 평화를 주리라.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
 
 
사제들에게 문의하다
 
          다리우스 제이년 아홉째 달 스무나흗날에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에게 내렸다.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는 사제들이 어떤 가르침을 내릴지 이렇게 물어보아라.
 
'어떤 사람이 봉헌된 고기를 옷자락에 담아 가져가는데, 그 옷자락이 빵이나 삶은 요리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다른 어떤 음식에 닿으면, 그것들도 거룩해집니까?' "  그렇게 하자 사제들은  "아닙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하까이가 다시  "주검에 닿아서 부정하게 된 이가 이 모든 것 가운데 어느 것에라도 닿으면, 그것이 부정하게 됩니까?"  하고 물으니, 사제들이  "부정하게 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하까이가 말하였다.
             "내 앞에서는 이 백성도 그러하고
             이 민족도 그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들의 손이 하는 일도 모두 그러하다.
             그들이 거기에서 바치는 것들도 다 부정하다."
 

댓글 2

  • 2009년 6월 11일 오후 12:25

    내가 이 집을 영광을 가득 채우리라.

  • 2009년 6월 11일 오후 4:37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에 머무를 터이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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