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5, 1 - 126, 6

2009. 1. 31. 오후 1:04:30

글자
125  [순례의 노래]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 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 있으리라.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감싸고 계시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의인들이 나누어 받은 땅 위에
 
사악의 왕홀이 내리누르지 못하리니
 
의인들이 죄악에다 손을 내밀지 않게 되리라.
 
 
주님, 착한 이들에게,
 
마음 바른 이들에게
 
선을 베푸소서.
 
 
 
그러나 비뚤어진 길로 벗어난 자들은
 
주님께서 악인들과 함께 물리치시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126   [순례의 노래]
 
주님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실 제
 
우리는 마치 꿈꾸는 이들 같았네.
 
그때 우리 입은 웃음으로,
 
우리 혀는 환성으로 가득하였네.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께서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주님, 저희의 운명을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이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이
 
곡식 단 들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댓글 1

  • 2009년 1월 31일 오후 11:15

    주님, 착한 이들에게 마음 바른 이들에게 선을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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