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유명산등반 및 패러글라이딩을 다녀와서....정산
패러글라이딩은 날씨에 예민한 스포츠인데 비가 온다는 예보로 문의도 많았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야영은 출발한다.
비가 오늘 저녁에 멈추기를 바라면서...
봄풍경이 좋은 전철을 타고 아신역에 도착하여 숙소로 이동.
간단히 입소식을 마치고 저녁을 반별로 준비하여 먹는다. 밥이 어찌나 맛이 있던지....천지반에서 밥물을 잘 맞추어 하였다. 설겆이 뒷정리까지 좀 어설프기는 하지만 나름 당번을 정하고 성심껏 한다.
비가 와 우비를 입고 손전등을 들고 야간 산책을 나간다.
풀내음과 알싸한 한기가 참 좋다.
숙소에 들어와 반별 게임을 하는데 몸을 부딕기며 의논하며 싸우며 우기며 해낸다. 덥지않아 서로 몸이 부딕겨도 좋은가 보다. 그 후 스카우트 이론 교육이 있은 후 점오, 취침.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들리긴해도 금방 잠이 드나보다. 조용하다.
7시에 기상.
이슬비가 오는 것을 보며 체조.
아침밥을 먹는데 창조반의 김치'찌게가 참 맛있었다. 자기네 반이 가져온 재료로 잘도 만든다. 상은 물장수 상이 되고.... 반찬투정하는 대원은 한명도 없다.
정리 후 유명산 등반.
정산까지는 못올라도 휴식포함해 3시간 힘들다는 얘기없이 자기 체력에 맞게 잘 걷는다.
종턱 매점에서 김종운위원장님을 빨랑카 대원들의 음료수와 대장등에겐 두릎전.... 좋다.
숙소에 도착.
비는 계속온다.
비행팀장님은 비행이 어렵다고 하신다.
모두 실망. 하지만 위험한 비행은 할수 없지.
2시 비는 그쳤지만 바람이 불어 불가능하다는 비행팀장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못하는 구나."하고 포기하고 점심을 먹는 도중 바람이 잦았으니 가능하다는 전화를 받고 우리는 유명산 정상으로 이동한다.
2팀으로 나누어 중2대원 먼저 중1대원과 컵대원.
1:1이론교육이 잠시 있고 우주복으로 갈아 입은 후 비행이 시작된다.
사고 날까 움추렸던 마음이 내려 앉는다. 안전하게 진행되는 모습에......
대원들이 하나, 둘 비온 후 첨명한 하늘을 향해 날아 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슴이 펑뚫려 어질한 느낌과
함께 시원하다.
천천히 움직여 착륙하는 모습까지 정상에서 가물거리게 보인다. 참 좋겠다.
유명산 꼭대기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은데 날고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초등3 박세아 대원도 활짝 웃으며 좋단다.
모두 안전하게 비행 후 서울행 전철에 탑승 무사히 성당에 도착 후 해산한다.
정산
영수증no
내역
수입
지출
잔액
비고
참가비/대원 180,000x9=1,620,000
대장 20,000x3= 60,000
동우대40,000x3= 120,000
빨랑카/김종운위원장/음료, 두릅전1,800,000
1,800,000
김경민
청산펜션
230,000
김경민
1
프로그램소품,간식,고기,
64,370
김제희
간식
72,130
김경민
검정주머니(소품)
3,000
김제희
도서상품권(상품)
10,000
김제희
교통비
20,000
김경민
패러글라이딩비
1,260,000
김경민
9일 점심 청산냉면
128,000
1,787,500
김경민
1,800,000
1,787,500
12,500
12,500원 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