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8일 수상레져체험을 다녀와서..

김제희

2012. 8. 20. 오후 1:29:24

**수상레져체험을 다녀와서...
     
     여의도수상레져
서 영주, 건우, 현우, 기범, 상훈, 영빈, 예지, 규빈, 나연(9명)이 수
     상 체험을 했습니다.

     9시에 모여 잼버리에 다녀온 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부님께 잼버리이수증을 받   
     는  집회가 끝났습니다.
    
    10시에 대원9명과 저(김제희대장)는 효사정 버스정거장에서 360번을 타고,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 비온 후의 초록잔듸와 푸른강을 보고 가슴이 깨끗해지는 상쾌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대원들은 여의도공원의 흐르는 연못에서 장난을 하며 참 신나해 하더군요.  
    저 역시 신났습니다.  오랜 만에...   
  
    레져에 도착해서 코치님들과 진행사항을 회의하고 모두 모터보트를 탔습니다.  스트
    레스 확 날라가더군요. 
    전 서비스로 태워 주셨어요.  
    다음은 바나나 보트, 대원들이 신나서 얼굴들에 화색이 돌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안타까운건 참여한 대원이 적어 할인해택을 약속대로 못 받고 9명 모두 참가비 4만원
    에 통일하고 플라이 피쉬와 수상스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영주, 현우, 기범, 영빈은 수상스키를 선택하고 건우, 상훈, 규빈, 예지, 나연은 플라이
    피쉬를 선택했습니다.
    수상스키팀은 이론교육을 끝낸 뒤 바로 실전에 들어 갔는데 영주는 한번도 물에 빠지
    지 않고 한번에 성공하여 강 한바퀴를 돌고 오더라고요.  
    역시 다리로 하는건 뛰어 남니다. 
    현우, 기범, 영빈은 물에 여러번 빠지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플라이 피쉬에서는 기구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나연이는 미끄러져 물에 빠
    질뻔해 오빠들이 옆에서 도와 주었다는데 물도 먹고 놀라서 울었습 니다.  그런데 5분
    정도 지나자 금방 웃으면서 활동했어요. 
    영주, 현우, 나연은 친절하신 코치님 옆에 있다가 제트스키까지 탔습니다. 
    이 날에 운좋은 대원들이였습니다.  

    체험이 다 끝나고 점심시간.  
    김경민(현우어머니)총무님이 밥을 빨랑카(찬조)를 넣어주셨고 제가 카레와 김치, 간식
    (페슈츄리빵)을 준비하고,단실의 간식
을 가져가 대원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훈이와 기범이는 2번 먹었습니다. 
    강위에 떠있는 갑판위에서 먹는 카레는 환상이였습니다.
    더위를 식혀주려는지 비도 오더라고요.  

    역시 복받은 대원들이예요. 
    체험이 끝나니 비가 오더라고요.  

    코치님이 대원들이 말 잘 듣고, 질서도 잘 지켜서인지 모터보트를 한번 더 태워 주신
    다고 하여 한번 신나게 더 돌았습니다.  

    유쾌한 체험이였습니다. 
 
    다시 여의나루정거장에 와서 360번을 타고 성당에 도착하고 해산했습니다. 
    체험해산시간이 계획보다 1시간반 정도 늦게 끝났습니다. 

    영빈이가 3시 미사 복사여서 늦을 까봐 걱정했는데 잘 도착해서 다행이였고요.  

    체험을 마치며 제가 바라는 것은 "대원들이 참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여 함께 느꼈
    으면 좋았겠다" 라는것 입니다.  대장님들은 정성껏 집회나 체험, 야영,캠프를 준비하
    거든요.

    체험정산과 활동사진(대활동게시판)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수상레져체험정산

내역

수입

지출

참가비

45,000X9=405,000

 

405,000

교통비

 

10,200

10,200

카레재료및 간식

 

38,000

38,000

레져참가비

 

360,000

360,000

405,000

408,200

-3,200

      -3,200은 저의 빨랑카입니다.
     읽으신 분은 한줄답변 부탁합니다.
     소통이 된다는거 기분좋찮아요. ^^
     그럼 꾸뻑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