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수상레져에서 영주, 건우, 현우, 기범, 상훈, 영빈, 예지, 규빈, 나연(9명)이 수
상 체험을 했습니다.
9시에 모여 잼버리에 다녀온 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부님께 잼버리이수증을 받
는 집회가 끝났습니다.
10시에 대원9명과 저(김제희대장)는 효사정 버스정거장에서 360번을 타고, 여의나루
역에서 내려 비온 후의 초록잔듸와 푸른강을 보고 가슴이 깨끗해지는 상쾌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대원들은 여의도공원의 흐르는 연못에서 장난을 하며 참 신나해 하더군요.
저 역시 신났습니다. 오랜 만에...
레져에 도착해서 코치님들과 진행사항을 회의하고 모두 모터보트를 탔습니다. 스트
레스 확 날라가더군요.
전 서비스로 태워 주셨어요.
다음은 바나나 보트, 대원들이 신나서 얼굴들에 화색이 돌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어요.
안타까운건 참여한 대원이 적어 할인해택을 약속대로 못 받고 9명 모두 참가비 4만원
에 통일하고 플라이 피쉬와 수상스키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였어요. 그래서
영주, 현우, 기범, 영빈은 수상스키를 선택하고 건우, 상훈, 규빈, 예지, 나연은 플라이
피쉬를 선택했습니다.
수상스키팀은 이론교육을 끝낸 뒤 바로 실전에 들어 갔는데 영주는 한번도 물에 빠지
지 않고 한번에 성공하여 강 한바퀴를 돌고 오더라고요.
역시 다리로 하는건 뛰어 남니다.
현우, 기범, 영빈은 물에 여러번 빠지면서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플라이 피쉬에서는 기구중에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나연이는 미끄러져 물에 빠
질뻔해 오빠들이 옆에서 도와 주었다는데 물도 먹고 놀라서 울었습 니다. 그런데 5분
정도 지나자 금방 웃으면서 활동했어요.
영주, 현우, 나연은 친절하신 코치님 옆에 있다가 제트스키까지 탔습니다.
이 날에 운좋은 대원들이였습니다.
체험이 다 끝나고 점심시간.
김경민(현우어머니)총무님이 밥을 빨랑카(찬조)를 넣어주셨고 제가 카레와 김치, 간식
(페슈츄리빵)을 준비하고,단실의 간식을 가져가 대원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훈이와 기범이는 2번 먹었습니다.
강위에 떠있는 갑판위에서 먹는 카레는 환상이였습니다.
더위를 식혀주려는지 비도 오더라고요.
역시 복받은 대원들이예요.
체험이 끝나니 비가 오더라고요.
코치님이 대원들이 말 잘 듣고, 질서도 잘 지켜서인지 모터보트를 한번 더 태워 주신
다고 하여 한번 신나게 더 돌았습니다.
유쾌한 체험이였습니다.
다시 여의나루정거장에 와서 360번을 타고 성당에 도착하고 해산했습니다.
체험해산시간이 계획보다 1시간반 정도 늦게 끝났습니다.
영빈이가 3시 미사 복사여서 늦을 까봐 걱정했는데 잘 도착해서 다행이였고요.
체험을 마치며 제가 바라는 것은 "대원들이 참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여 함께 느꼈
으면 좋았겠다" 라는것 입니다. 대장님들은 정성껏 집회나 체험, 야영,캠프를 준비하
거든요.
체험정산과 활동사진(대활동게시판)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수상레져체험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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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 |
수입 |
지출 |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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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
45,000X9=405,000 |
|
40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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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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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 |
1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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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재료및 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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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 |
3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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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참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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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00 |
360,000 |
|
계 |
405,000 |
408,200 |
-3,200 |
읽으신 분은 한줄답변 부탁합니다.
소통이 된다는거 기분좋찮아요. ^^
그럼 꾸뻑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