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운영진회의??

2000. 2. 11. 오전 10:16:17

글자

안녕하세요??

불광동성당에 육은주(마르타)라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스터디를 어떻게 하신다는 것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운영진회의는 일반(보통) 평민(??)도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이왕이면 공지사항 또는 게시판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혹시 저만 모르는 건가요?  갸우뚱~

 

좋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오늘도 "" 여러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거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불안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불안하고 답답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외로울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버리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외롭고 허전한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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