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봄이 오듯-조수미

2005. 1. 30. 오전 12: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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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건너 봄이 오듯  
    송길자 작시, 임긍수 작곡
    소프라노/조수미 노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께나
    짐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진달래  한 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그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께나
    짐실은 배가  저만치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곳에  나의  봄  풀어 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구나
    
    오늘도  강물따라   뗏목처럼   흐를꺼나
    새소리  바람소리  물흐르듯 나부끼네  
    물흐르듯 나부끼네 
     
    
    

댓글 4

  • 2005년 1월 30일 오전 12:38

    모든이에게 봄과같이 따뜻한일들이, 한시빨리 와주길 바라는마음으로...............

  • 2005년 1월 31일 오전 9:22

    월요일 아침,이좋은 노랠듣고 힘차게 한주간 시작하렵니다...

  • 2005년 2월 4일 오전 1:03

    삶이 보라색처럼 환상이였으면^ ^

  • 2005년 2월 4일 오전 10:30

    그럼 매력없을걸?! 환상 그자체가 살아지는거니까. 늘 보라색이면 보라색에대한 환상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