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하지마라
김영래·2005. 6. 27. 오후 2:33:09
“ 하늘에 계신 ” 하지 마라.....
세상 일 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 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고 살아가면서
“ 아버지 ” 라고 하지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라 하지마라.....
자기 이름만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라고 하지마라.....
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 하면서
“ 아버지의 뜻이 이루 어 지소서 ” 라고 하지 마라 ....
.
항상 네 뜻대로 되기를 기도 하면서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 라 하지 마라.....
죽을 때 까지 재물을 쌓아 두려 하면서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 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 하시고 ” 라고 하지 마라.....
누군가에게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라고 하지 마라 ....
.
죄 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 악에서 구 하소서 ” 라고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 아멘 ” 이라고 하지 마라 .....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입니다.
지난주에 3박4일 꾸르실료 봉사 다녀왔습니다.
파견 미사 강론 때
신부님께서 묵상 자료로 주신 글 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