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의 여유

김영래

2006. 11. 26. 오전 4:05:11

오를땐 선두에서 리더..

내려올 땐 후미 챙기신 신부님 수녀님

 

단촐한 식구지만 산행 내내 기쁨이었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함께 해 주시고

함께한 이들 편한 마음으로

기쁨 나눌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산후에 산순두부집에서

맛갈스런 밑반찬과 함께

 

삼합에 이합을 추가한 오합

두부찌개전골

이름 부를때 마다 발음에 신경 써야하는

조 껍질로 빗은 동동주 등...

 

달콤한 점심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총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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