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2009년부활성야 화답송

2009. 5. 26. 오전 1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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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성야 (2009년 4월 11일) 화답송

부활성야 제1독서 화답송

주님 당신 얼을 보내시고 누리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크시고 크시어라 주 저희 하느님
당신께서는 영광과 위엄을 입으시고 광채를 겉옷삼아 두르셨나이다
샘물들이 시내를 이루게하사 산과 산의 사이로 흐르게 하시니
공중의 새들도 그 물가에 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나이다

주님 당신 얼을 보내시고 누리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높은 다락집에서 산에 산에 물주시니 일하시는 보람이 땅에 가득 하오이다
가축을 위하여는 풀을 내시고 사람을 위하여는 청과를 내시니 사람은 흙에서 밀을 거두나이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 많고도 많건마는 그 모든 것을 지혜로써 이룩하시었으니
온 땅에 당신 조물 가득차있나이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라

주님 당신 얼을 보내시고 누리의 모습을 새롭게 하-소서


부활성야 제3독서 화답송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주님께서는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던지신 분
주님께서는 나의 힘 나의 굳셈이시며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그 분께서는 나의 하느님이시니 어찌 우러러 영광드리지 않으랴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당신의 유산으로 주신 산으로
당신께서 머무시려고 마련하신 그 산으로 그들을 이끄시어
당신 몸소 정하신 성소에 그들을 심으시고
주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리다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부활성야 제7독서 화답송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워하나이다

내 영혼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애타게 그리건만
그 하느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오리까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워하나이다

무리에 섞인 이몸 앞장서 하느님 집으로 갔었건만은
그 일을 되새기며 마음은 속에서 녹아나나이다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워하나이다


부활성야 성수 뿌릴때-  '성전 오른편에서'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알렐루야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사람이 구원되어 노래하리라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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