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습니다.
아침이면 창문을 닫아야 하는 선선한
바람 따라 어느 새 가을이 왔습니다.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 따라
빨간 단풍으로 물든 산에도 어느 새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빨간 단풍을 주우며..
그리운 사람이 함께 할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성가연습 : 목요일 7시부터 / 늦어도 오십시오...♪
10월 28일 주일미사 후 오후 2시엔
주교님이 집전하시는 견진성사 미사예식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한 목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성가로 찬양합시다.
산으로 들로 산보 나가는 약속은 잠시 다음으로 약속하시고
그날은 우리 단원들이 많이 참석하기를 간곡히 부탁합니다.
* 얼마나 *
내 영혼이 머리 숙여
사랑으로 주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받아
다시 삶에 생기(生氣)를 얻어
문을 나서면 얼마나 많은가
이 진리와 사랑을 함께 나눌 내 이웃들..
-한광구 요셉*시인 /주보*간장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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