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망루가 세워진 곳이 한국 스카웃의 시초가 되었던 자리들입니다.
조선 소년군 8명으로 관산 조철호 선생님이 처음시작한 자리인데요..
중앙중-고등학교 뒤 운동장입니다.
사진 첫번째는 몽키 브릿지라고 해서... 많이들 보셨겠죠.. 특히 군인 다녀오신분들......!
사실.. 이 몽키 브릿지가.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예요....푸.. 기억하기 실지만..
저거 만들다가.. 손 물집 다 잡히고.. 뭐..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사각 망루로.. 우리 대원 19명이 이틀을 꼬박 만들었습니다.
나무 연결해서 만들기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세번째는 삼각 망루로.. 하루 걸렸습니다. 8자얽기로 만들었던 두 삼각형 모양의 망루를
연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연결하는데.. 무진장 힘들었습니다. 가운데가 움푹들어갔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