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지구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제4대 회장인 김희강 루드비코 신부님이 수원 고잔 성당 주임신부로서 자리를 옮기고, 함상혁 프란치스코 신부님이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수원지구의 대원과 지도자를 비롯하여 유태경 카타리나 가톨릭스카우트 지도수녀님, 신옥희 마리아 한국걸스카우트가톨릭연맹 부연맹장님, 한섭 가밀로 한국스카우트 가톨릭연맹 부연맹장님, 박광배 베드로 한국스카우트 가톨릭연맹 중앙이사님, 전양현 한국스카우트 가톨릭연맹 치프커미셔너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이임사에서 김희강 루드비코 신부님은 가톨릭스카우트 연맹장 신부님, 가톨릭스카우트 지도수녀님등 모든 가톨릭스카우트 구성원과 특히 수원지구의 사무국장, 치프 커미셔너, 평화대등 단위대 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가톨릭스카우트 사목이 하느님 사랑 안에서 주어진 좋은 몫이라 여기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앞으로 본당 사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미 평화대에서 2년 이상 스카우트 활동을 해온 함신부님이 수원지구를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김희강 루드비코 신부님은 2010년 8월에 수원지구 청소년국으로 발령받아 2010년 11월 5일 수원지구연합회 제4대 지도사제로 취임하였고 134기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후 태국 ICCS행사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스키 캠프, 졸업여행, 아구노리 행사 등에서 특유의 섞어찌개 요리를 선보이며 대원과 지도자 사이에서 ''엄마 신부님''으로서 존경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수원지구연합회는 전임 신부님을 떠나 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함상혁 프란치스코 제5대 지도신부님의 사목 아래 더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