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되어서 보라매지역단 벤쳐대원 3명을 휴전선 155마일 횡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55마일의 의미를 담아 155명의 참가자들이 월요일 사전캠프를 시작으로 오늘 새벽 7시에 강화읍에 있는
연미정에서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민통선 50m 앞이더군요.
가톨릭연맹에서 도보성지순례를 거친 대원들이라 염려는 없지만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더군요.
해병대 군악대도 나와 연주해주고 동아오츠카 사장과 부사장이 나오고 대대장도 나오고
행자부, 여성가족부, 국방부가 지원하는 스카우트치고는 규모가 있는 행사더군요.
국민의례시간입니다.
같은 옷에 같은 배낭을 매고 서 있는 모습이 아주 이쁨니다. ㅎㅎㅎ
이 행사가 벌써 17회이니 무척 오래된 행사이긴 하죠.
앞으로 가톨릭 연맹도 많이 지원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군침도는 말씀드릴까요? ㅎㅎ
회비 5만원에 7박8일 양말부터 바지, 티셔츠, 배낭, 팔 토시, 모자까지 일식으로 지급되더군요.
7시 발대식 참여하느라 집에서 5시 30분에 나갔다는 ....... .
거의 마냐니따 수준에 따라가는군요. ㅋㅋㅋ
그럼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