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메리워드대 발대식을 마치고

초미옥

2010. 7. 9. 오전 11:02:14

8박 10일간의 한국걸스카우트 몽골에서의 영리더 게더링.
무조건 감사합니다.
영어도 안되고, 몽골말도 안되는 수녀의 말을 책의 그림으로 설명을 들으며 집회를 하고 발대까지 오게된 몽골의 어린 지도자들,
그것을 차근 차근..집회부터 발대까지의 과정을 성실히 가르쳐주신 신옥희대장님과 수녀님, 한국걸스카우트 영리더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이것을 하도록 몽골까지 파견해주신 한국걸스카우트 중앙에도 감사합니다.
몽골의 아이들과 영리더들,
어설프고 서툴렀지만 그들의 가슴은 붇받쳐서 터질 것같이 기쁘고 희망차 있었습니다.
대장님과 영리더들과 나누었던 이야기들, 행위들 하나하나 서로 다투어 이야기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았답니다.
 
주교님의 강론말씀,
몽골에서 처음있는 일,
몽골 교회사에 첫획을 그은 일, 생각해보면 엄청난 일이었습니다.
한국 걸스카우트, 한국 가톨릭스카우트, 단복을 지원해 주신 한국스카우트연맹..특히 이곳까지 몸으로 와주시고, 기도빨랑카까지 해 주신 이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3

  • 2010년 7월 9일 오후 4:24

    쉽지않은 환경속에서 발대까지 이뤄내신 수념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0년 7월 24일 오전 9:30

    울컥하는 감동이 밀려오네요~~수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10년 7월 28일 오전 8:52

    수녀님의 수고가 몸으로 느껴져 아침을 눈물로 시작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