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 소년,소녀,벤쳐,연장대 기능캠프

선중수

2008. 11. 27. 오후 3:40:38

 
여유있게 지내면서 알짜배기로 많이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대장님들의 고민 속에 3개 대 20명의 대원들이 모였습니다.
 
첫날의 시작은 10시에 모여 이론 교육으로 시작했습니다.
 
 
짬짬이 쉬는 시간에는 3개 대가 서로 뒤 섞여 베드민턴도 치고 탁구도 치고
 
물론 엉터리로 치기는 하지만 가식 없는 속에서 우러나오는 우정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실기 직전에 이론으로 배우는 나침반으로 방위각 측정하기
 
개인별 지도까지 해주시는 평소보다 수준을 많이 낮추신 이영옥 대장님의 명강의에 전원이 방위각을
 
아주 잘 그것도 보폭까지 맞춰가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대원들이 오늘에서야 방위각이 뭔지를 알 수 있었다는 후평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왼수들 그렇게 가르칠때는 모르쇠 하면서 ...... .)
 
 
점심 식사 후 몸을 풀기 위해 챌린지 코스를 찾아갑니다.
 
3개대의 대원들 모두가 좀 긴강을 합니다.
 
생소한 기둥 8m에 올라가서 무서운데 거기서 혼자 서서 45도 방향으로 점프를 하라뇨?
 
 
개봉 대원들이 하늘을 보며 뭔가를 소망해봅니다.
 
 
보라매 대원들도 하늘을 보며 뭔가를 소망해 봅니다.
 


서초비오 대원들도 하늘을 보며 뭔가를 소망해 봅니다.
 
 
울지 말고
 
 
본인들을 위해 바라보는 대장님과 동료 대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뛰기를 바랍니다.
 
 
드디어 용기를 얻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 하늘 높이 뛰어 봅니다.
 
 
쑥스러웠지만,
 
무서웠지만,
 
스스로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무엇인가를 해냈다는
 
자신감이 얼굴에 넘쳐남을 느끼면서 ...... .

 
 그래서 지도자들은 대원들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조금만 도와주면 더욱 더 잘 해내기 때문입니다.

댓글 3

  • 2008년 12월 3일 오전 11:52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많이 못도와드려 죄송합니다..ㅠㅠ

  • 2008년 12월 3일 오후 11:32

    그래 맞아~! 여친이 생겼나? ㅋㅋ

  • 2008년 12월 9일 오후 8:24

    이렇게 컴퓨터 상이래두 보니까좋네요^^ 항상 열심히하시는 모습 보기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