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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용어 : 연옥 , 연령 | ||||
대사란 보속(補贖)을 면(免)해 주는 것을 말한다. 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는 용서받았어도 그 죄에 따른 벌, 즉 잠벌(暫罰)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런데 이 잠벌은 속죄(贖罪)를 통하여 사면될 수 있는데, 현세에서 속죄, 즉 보속(補贖)을 다하지 못할 경우, 연옥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대사란 이 보속을 면제해 주는 은사(恩賜)를 말한다. 현세에서의 보속은 미사, 영성체, 기도, 극기, 희생 등으로 할 수 있으나, 죽은 후 연옥에서는 스스로 보속을 할 수 없기에, 대사를 통하여 면제받게 된다. 예수님과 성인들의 공로로 잠벌의 일부 혹은 전부를 면제받을 수 있다. 그런데 일부를 없애 주는 은사를 한대사(限大赦), 전부를 없애 주는 은사를 전대사(全大赦)라고 한다. 그리고 대사는 죽은 자를 위해 양도할 수 있으나, 1일 1회에 한한다. 이 한대사에 있어서 기간은 초대 교회에서 범죄한 자에게 공적으로 정해 준 보속 기간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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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사란?
2008. 1. 30. 오전 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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