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을유년 새해 첫날 멜본 비치에서 (1)

김일용

2005. 1. 2. 오전 1:18:43

을유년 새해 첫날 대서양 바다를 내려 보며

새로운 해가 솟아 오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도만 고요히 치는 바다위로

어느덧 갈매기가 하나 둘 날아 들더니

구름속에서 수줍은 듯 해님이 떠오릅니다.

 

댓글 2

  • 2005년 1월 2일 오전 2:48

    일출을 보면서 소망을 기원하셨나요? 부럽습니다. 어떡하다 잠이 들어서....이몸은 부러워만 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 2005년 1월 6일 오전 5:02

    너무 아름답구요 ^0^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