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2006. 5. 18. 오후 3:47:07

글자

지난 번 한국 방문시 양 알로시오 형제 식당에서,

마지막으로 울지기의 18번인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를 부르는데

뭐 눈치 밥만 먹고 살았는지 소프라노 리드에 따라서 살짝 살짝 애드립 화음을 넣는 분들 꽤 있던데

아 이거 Bass 잡으랴 Tenor 잡으랴 왔다 갔다 파트 체인지 하다 보니 끝나더만...

 

이거 하나라도 확실히 부르자는 뜻에서

온라인 합창 개별 연습 1호 과제물을 "주 예수와..."로 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NWC는 다 설치 하셨지요?

그러면 첨부 악보를 다운 받아 NWC 프로그램으로 열면..

 

오매 반가운 콩나물 Baby 들이 4열 행대로 파트 별로 도열 하고 있을 겝니다.

 

1) 일단, 가사만 열번 암송을 한다, 물론 기도로 바친다는 게지~

2)그러면, 소프라노 파트를 먼저 3~4번 상단 우측 플레리어 버튼 꾹 눌러서 음악을 듣는다.

 

  왜?

이거 베이스나 테너 출신 질문 임은 안봐도 훤해..

어떤이는 실제로 연도에 함께 갔는데, 소프라노(멜로디)에 한번도 주위를 안해서

혼자서 베이스로 연도 노래를 부르는데 어 생각만 해도 화끈 거리네.

 

3) 반드시 2번을 거쳐야 감정이 잡히니 2번을 안 한 사람은 3번은 무기한 휴가..

  각 파트별로 마우스를 클릭한 후에 플레이를 하며

눈을 감고 음을 들으며 따라서 흥얼 거린다.

 

아, 거 참 말 많네, 눈뜨면 안되냐고?

어차피 노안이 와서 안보이는 사람도 많을 터인데 인상 쓰면서 보지 말고

그냥 편안히 눈을 감고 따라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 임.

 

이거 내가 인간 문화재 원정현 선생께 산조 대금 배울 시절에 하던

시크렛 을 누설하는 것이니까

머리 숙여 감사 할 것...

 

그리고, 왠 만큼 눈감고서도 그냥 잠자리에서도 부를 수 있을 때

재빨리 회장단에 연락 하여  설레는 오프라인 입맞추기를 정한면 된다.

 

그 외 미디 음악이 안 들리는 사람은

제어판으로 가서 사운드 및 오디오 를 클릭 하여

사운드 카드가 장착 되어 있는지 (10년째 쓰는 컴을 제외 하면 이런 문제는 없음)

음성이 소거로 되어 있는지 볼륨은 충분한지 확인 후

그래도 안되면 수리 맡기느니

새로 이 기회에 개비를 하시는 것이 권장 됨.

 

아, 아침에 멜본 출장 가서 칵 테일 파티에 참석 후 저녁에 와인 디너 미팅을 해야 하는데

감기 몸살에 잦은 기침으로  걱정 되네

이제 어지럽고 자판 글씨가 잘 안보여 이만 STOP~

 

샬롬!

 

한울성가대 OB천호동 (뿌리야/온라인 합창 개별 연습 과제물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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